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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스튜어트 밀] 지식보다 ‘행복’을 배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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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5-12-10 오전 10:27:55 |
| 이메일 | 조회수 | 61 | |

지식보다 ‘행복’을 배우다
우울을 넘어 자유와 존엄을 말한 사상가
(John Stuart Mill, 1806~1873)
존 스튜어트 밀의 어린 시절은
천재 교육이라 불렸지만
행복한 시간은 아니었습니다.
엄격한 아버지는
어린 밀에게 쉬는 시간도, 놀이도 허락하지 않았어요.
언어, 수학, 고전, 논리학을
쉬지 않고 배우게 했고
감정 표현은 불필요한 것으로 여겼습니다.
그 결과 밀은 지적으로 뛰어났지만
감정은 깊이 억눌린 채 자라야 했죠.
성장하며 그는 깊은 무기력과 우울에 빠졌습니다.
모든 것을 아는데도
행복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묻습니다.
“지식이 있는데, 왜 나는 행복하지 않을까?”
그 질문에서 시작된 변화는
밀의 인생을 바꾸었습니다.
그는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바라보기 시작했고
시와 음악 속에서 감정의 회복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지식의 축적만이 아니라
행복을 경험할 자유
감정을 느낄 권리입니다.
그 후 밀은
자유, 평등, 여성의 권리, 개인의 행복을
철학의 중심에 두었습니다.
‘자유론’과 ‘공리주의’의 확장은
인간의 삶이 존중받아야 한다는 원칙이었죠.
밀의 강점은
감정을 회피하지 않고 직면한 용기
그리고 자신의 고통을
사람을 위한 철학으로 확장한 공감적 사유였습니다.
억압된 감정을 인정하면서
그는 이렇게 선언했습니다.
“행복은 배울 수 있다.”
자신이 받지 못했던 자유와 존엄을
철학으로 세상에 선물한 밀의 삶
정말 큰 울림을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