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궂은 날씨에도 효실천캠페인 111 플러스운동에 참여해준 장안구민회관 바람단 친구들!
효를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직접 피켓을 만들어 캠페인활동을 펼쳤어요.

111플러스 운동이란!

할머니&할아버지께

1 일주일 에 한 번 전화 하기.
1 한달 에 한 번 식사 하기.
1 일년 에 한 번 나들이(여행)가기. 

플러스 !

외할머니&외할아버지께도 실천하기! 라는 운동입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안부전화만 드리는 것 만으로도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의 우울감이 뚝 떨어진다고해요.

거리가 가깝다면 자주자주 찾아뵈어 말동무가 되어드리는것은 더 효과적이겠죠?!

할머니&할아버지께 우리모두 실천하는 마음을 키워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