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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위인을 소개합니다 - 처칠 / 슈바이처 / 설리번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1-13 오후 4:11:30
이메일 unit324@suwonmental.org 조회수 108

 

 

 

 

원스턴 처칠

탁월한 리더쉽으로 영국을 전쟁의 혼란에서 구해낸 처칠은 명문가문에서 태어났음에도

독립성이 강하고 반항적인 성격이었어요. 편한 삶을 포기하고 종군기자가 되어

전쟁에 참전하며 기자활동을 하던 그는 포로로 잡혔다가 탈출하는 등의 고난을 겪기도 해요.

우울증을 심하게 앓고 있음에도 자신의 신념과 리더쉽으로 평화를 위해 헌신하던 정치지도자였답니다.

 

 

알베르트 슈바이처

학문과 예술, 인류에 봉사한 슈바이처는 선척적으로 약한 몸이었음에도

아프리카가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소식에 의학을 공부해 의사생활을

시작해요. 의료구호 초반, 자금이 떨어지고 독일인이라는 이유로 체포되어

프랑스 수용소에서 생활하기도 하지만 전쟁이 끝난 후에도 쉴 새 없이 다른 사람을 위해,

인류의 행복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헌신하는 삶을 살았답니다.

 

 

앤 설리번

사랑으로 헬렌켈러를 세상에 이끈 스승 설리번은 알콜중독으로 학대하는 아버지, 

병으로 죽은 어머니와 동생 등 어려운 생활이 지속되요. 극단적인 시도도 했었고

점점 시력을 잃는 병도 앓았어요. 그럼에도 켈러의 사연을 접한 후 교사가 되기로 마음 먹어요.

교육을 받지 못해 울부짓는 것 외에 할 수 없던 켈러를 위인으로 이끈 그녀의 힘은

바로 진심어린 공감과 사랑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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