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바로알기
HOME > 정신건강정보 > 정신건강바로알기
| 600만이 공감한 보건복지부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 |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6-02-20 오후 1:34:20 |
| 이메일 | 조회수 | 24 | |
안녕하세요.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입니다.
오늘은 보건복지부에서 제작한
우울증을 주제로 한 숏드라마를 소개합니다.

이 작품은
우울증을 겪는 아내와
그 곁을 지키는 남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평범했던 일상이 멈춘 뒤
아내는 휴직 후 우울증과 마주하게 됩니다.

남편은 식물을 함께 키우고
조용히 산책을 제안하고
따뜻한 식사를 준비하며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곁을 지킵니다.
그러나 회복의 시간은 생각보다 길고
마음은 쉽게 나아지지 않습니다.
서로를 걱정하면서도
괜찮은 척 감정을 숨기던 두 사람

남편은 아내가 더 힘들까봐
자신의 지친 기색은 숨긴 채 늘 괜찮다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회사 생활과
아내의 곁을 지키는 시간을
묵묵히 버텨내면서도
정작 자신의 마음은 돌보지 못한 채
조금씩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알고 싶었습니다.
남편의 진짜 마음을.
괜찮다는 말 뒤에 숨겨진
그의 두려움과
무너질 것 같은 순간들을.
그리고 두 사람은 깨닫습니다.
아픔을 숨길 때가 아니라 서로에게 솔직해질 때
비로소 치유의 길이 열린다는 것을.

이 숏드라마는
우울증을 겪는 당사자뿐 아니라
곁에서 함께하는 가족의 막막함과 지침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관심과 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담담하게 전합니다.
특히 이 영상은
실화 모티브 광고로
《소중한 사람을 위해 우울증을 공부합니다》의 저자
최의종 님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우울증은
의지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해와 기다림
그리고 시간이 필요한
마음의 질환입니다.
이 영상을 통해
우울증에 대한 오해를 조금 내려놓고
소중한 사람과 어떻게 함께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만약 이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처럼 느껴졌다면
혼자 견디지 않으셔도 됩니다.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과
그 곁에서 함께하는 가족을 위해
상담과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작은 고민도 괜찮습니다.
도움이 필요할 때 함께하겠습니다.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031-253-5737(내선 3번)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_본편 영상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