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정신건강정보 > 위인에게배우다

위인에게배우다

HOME > 정신건강정보 > 위인에게배우다

뷰페이지
[장 자크 루소] 상처 속에서 인간의 선함을 발견하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5-12-10 오전 10:20:17
이메일 조회수 13



상처 속에서 인간의 선함을 발견하다


결핍을 사유로 바꾼 교육과 사회철학자

(Jean-Jacques Rousseau, 1712~1778)

 

루소의 어린 시절은 따뜻하지 않았습니다.

어머니는 그가 태어날 때 세상을 떠났고

아버지마저 곧 떠나버렸습니다.

그는 정서적 보호를 받지 못한 채

이곳저곳 떠돌며 자랐습니다.

 

불안정하고 방임적인 환경 속에서

루소는 많은 상처를 안고 성장했지만

그 상처는 그에게 한 가지 깊은 질문을 남겼습니다.

 

“사람은 왜 서로를 상처 입힐까?”

 

루소는 세상을 관찰하며 깨달았습니다.

사람이 악해지는 것은 태어날 때부터가 아니라

부족한 환경과 왜곡된 사회 때문이라는 사실을요.

 

그래서 그는 말합니다.

“인간은 본래 선하다.”

 

그의 강점은 고통을 미화하거나 무시하지 않는 태도였습니다.

자신의 결핍을 솔직히 바라보고,

그 결핍을 더 나은 사회를 고민하는 철학으로 발전시켰죠.

 

교육은 억압이 아니라

감성을 지켜주는 과정이어야 하며,

사회는 경쟁이 아닌

사람의 본성을 회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사상은 훗날 프랑스 혁명과 현대 교육 철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루소는 결핍 때문에 누군가를 미워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신이 받지 못했던 보호와 사랑을

사유와 철학으로 만들어

다음 세대에 건네주었습니다.

 

상처를 부정하지 않고

그 상처 속에서 인간의 가능성을 바라본 루소의 삶

정말 깊은 울림이네요.


  • 이름 :   비밀번호 :
  • 덧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