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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설리번] 깊은 상처를 인내와 사랑으로 바꾼 사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5-12-10 오전 9:43:19
이메일 조회수 21


 

깊은 상처를 인내와 사랑으로 바꾼 사람


상처가 만든 특별한 공감, 그리고 교육의 기적 (Anne Sullivan, 1866~1936)

 

앤 설리번은 태어날 때부터 불행의 그림자 속에서 살아야 했어요.

눈병으로 시력을 잃어가고

부모의 죽음과 가난으로 고아원에 맡겨지고

청소와 허드렛일을 하며 차별 속에서 버텨야 했죠.

 

하지만 설리번은 포기하지 않았어요.

보이지 않는 세상에서 느낌과 감각으로 배워야 했던 경험이

그녀를 누구보다 깊이 공감하는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헬렌 켈러를 맡게 된 설리번은

말을 할 수 없고, 소리를 듣지 못하고, 보지도 못하는 아이에게

마음으로 소통하는 법을 가르쳤어요.

손의 촉감을 언어로 바꾸고

일상의 감각을 이해의 통로로 만들며

한 아이의 인생을 새롭게 열어준 것이죠.

 

헬렌 켈러가 세상에 남긴 성취 뒤에는

늘 곁에서 인내로 가르치고,

사랑으로 기다려준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스스로의 상처를 힘으로 바꾸고,

자신이 받지 못했던 사랑을 누군가에게 건네준 사람이었어요.

 

부드러움이 약함이 아닌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오랜 기다림이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앤 설리번은 자신의 삶으로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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