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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트 슈바이처] 타인의 고통을 행동으로 품은 선함의 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5-12-10 오전 9:40:26
이메일 조회수 18



타인의 고통을 행동으로 품은 선함의 힘


공감하는 마음을 몸으로 실천하다 (Albert Schweitzer, 1875~1965)

 

유럽 명문가에서 태어난 슈바이처는

어릴 때부터 철학과 음악에서 두각을 보이며

누구보다 안정적이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었어요.

그러나 성공을 향해 달리던 어느 날

그는 마음 깊은 곳에서 죄책감 같은 질문을 마주합니다.

 

‘왜 나만 이 편안함 속에 있어야 하지?’

 

많은 사람이 동경하는 명성과 지위를 뒤로하고

그는 서른이 넘은 나이에 의대를 다시 들어가고

모은 돈을 모두 들고 아프리카로 떠났어요.

낯선 환경 속에서 열병에 시달리면서도

환자 곁을 지키며 쉬지 않고 치료를 이어갔죠.

 

그가 남긴 말 “인간에 대한 경외(Respect for Life)” 는

멋진 철학 문장이 아니라

자신보다 타인을 먼저 돌본 그의 삶 그 자체였습니다.

 

수많은 재능을 ‘자기 자신을 위한 성공’이 아니라

‘타인을 위한 책임’으로 사용한 사람.

그것이 인류가 기억하는 슈바이처의 가장 큰 강점

공감하고 행동하는 선함이었어요.

 

눈에 보이는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선한 마음을 행동으로 옮긴 슈바이처의 삶

정말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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