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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위인24인] 안네 프랑크의 긍정성과 용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4-13 오전 10:30:40
이메일 unit324@suwonmental.org 조회수 291



안네 프랑크의 긍정성과 용기
절망 끝에서 희망을 놓지 않고 세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일기를 남기다
(Annelies Marie Frank: 1929~1945)
 
유대인 소녀 안네 프랑크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재자 히틀러와 나치를 피해 2년동안 지하창고에서 가족들과 숨어지내는 처절한 생존투쟁 상황을 거의 하루도 빼놓지 않고 솔직하게 담아낸 안네의 일기는 안네가 자기자신만을 독자로 하여 쓴 일기인데요 안네가 죽은 뒤 수용소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그녀의 아버지에 의해 책으로 출간되어 60여개의 언어로 번역되었어요. 안네의 부모는 모두 유대인으로 1933년 나치의 유대인 박해를 받던해 안네는 우리나이로 고작 다섯 살이였어요.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유대인의 자유를 박탈하고 탄압하던 나치를 피해 네덜란드로 망명했던 안네 가족은 히틀러가 네덜란드까지 점령하면서 다시 탄압으로 이어졌어요. 아버지가 식료품창고에 만든 은신처에서 보안을 지키며 지속했던 은신생활은 전쟁이 끝나기 1년전 누군가의 밀고로 발각이되요. 강제수용소에서 고통받다가 사망한 나이 불과 열일곱살. 나약하고 어린 소녀가 쓴 그 진솔한 일기는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고, 깊은 울림을 주었으며, 용기를 북돋워 주었어요. 그 밖에도 안네의 일기는 커다란 역사적 가치를 지닌 위대한 기록이에요. 1940년대의 유럽 상황과 히틀러와 나치스의 만행이 적나라하게 묘사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어린나이에 감당하기 어려운 혹독한 시련을 겪으면서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하루하루 일기를 쓰며 꿋꿋이 이겨 냈던 안네 프랑크의 위대한 용기와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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