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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학교폭력의 방관자가 아니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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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9-03-13 오전 11:29:05 |
| 이메일 | unit324@suwonmental.org | 조회수 | 210 |
| 카테고리 | 행복센터 | ||
서호중학교 1학년 친구들과 학교폭력 예방프로그램 굿프렌즈를 4번의 만남을 끝으로 마쳤습니다. 새학기에 시작된 굿프렌즈♥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알게되는 시간을 가졌어요. 더불어 친구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웠죠.
"방관자가 아닌 중재가자 되어 학교폭력을 제재하겠다"는 친구의 이야기
행복팔찌를 착용하며 친구들을 칭찬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었다고 많은 이야기를 전해줬어요.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뿌듯한 우리 행복센터 선생님들♥
지난 4회기 동안 친구들의 감정을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과 중재자와 방관자의 역할 등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배우며 활동했어요.
앞으로도 친구들의 활기차고 행복한 학교생활이 이어질 수 있도록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 하겠습니다.
